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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스타일/요리·디저트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레시피 완벽 재현법, 집에서도 똑같이 만드는 비법”

by 메모~해주~ 2026. 2. 28.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레시피 완벽 재현법, 집에서도 똑같이 만드는 비법
(크리미한 거품이 흐르는 에어로카노)

흑맥주처럼 크리미한 거품이 폭포처럼 내려오는 '에어로카노'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레시피 완벽 재현법
집에서도 똑같이 만드는 홈카페 비법

2026년 2월, 한국 스타벅스에서 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에어로카노'! 우유 없이 커피와 얼음만으로 흑맥주 같은 폭신한 크림 거품을 만들어내 화제입니다. 매번 사 먹기 부담스럽다면? 스팀기 없이도 집에서 똑같이 만들 수 있는 10초 홈카페 레시피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에어로카노의 비밀 한눈에!
☕️ 핵심 원리: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넣고 공기를 주입(에어레이팅)하여 크리미한 폼 생성
💡 맛과 식감: 쌉싸름한 맛이 부드러워지고, 목 넘김은 생맥주처럼 가벼움
🏠 홈카페 필수템: 다이소 전동 거품기 또는 수동 프렌치프레스만 있으면 완벽 재현 가능!

📋 목차 (빠른 스크롤)

  1. 에어로카노란? 일반 아아와의 차이점
  2. 스타벅스 오리지널 레시피 (스팀기 버전)
  3. 스팀기 없이 집에서 만드는 야매 레시피
  4. 거품 쫀쫀하게 만드는 꿀팁
  5. 홈카페 초보 Q&A

에어로카노란? 일반 '아아'와 무엇이 다를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병맥주라면, 에어로카노는 생맥주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메뉴의 정체입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는 쌉싸름한 맛이 바로 치고 들어오는 반면, 에어로카노는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팅' 과정을 거칩니다. 이로 인해 미세한 크림층이 혀와 입천장을 부드럽게 감싸며, 스모키 한 커피 향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단에는 크림이, 하단에는 커피가 자리 잡으며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Cascading) 현상을 보는 재미도 뛰어납니다.

(거품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현상)

커피와 폼이 분리되며 흘러내리는 매력적인 캐스케이딩

스타벅스 오리지널 레시피 (스팀기 버전)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스팀 노즐 포함)이 있다면 매장과 똑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1. 준비: 스팀 피처(밀크 저그)에 얼음을 1/3 정도 담습니다.
  2. 추출: 에스프레소 2샷을 얼음이 담긴 피처에 바로 내립니다.
  3. 에어레이팅(핵심): 스팀 노즐을 크레마 표면에 가까이 대고 작동시킵니다. '치직, 치직' 소리가 나도록 노즐 깊이를 조절하며 약 10초간 공기를 주입합니다. (온도가 너무 올라가기 전에 멈춰야 합니다.)
  4. 완성: 얼음이 가득 담긴 투명한 유리잔에 부어주면 완성!

스팀기 없이 집에서 만드는 야매 레시피

머신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다이소 미니 전동 거품기수동 프렌치프레스만으로도 훌륭한 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구만드는 방법거품 퀄리티
전동 거품기깊은 컵에 얼음과 에스프레소(혹은 진한 카누)를 넣고, 차가운 상태에서 10~20초간 빠르게 거품기를 돌립니다.★★★★☆ (빠르고 간편함)
프렌치 프레스유리관에 얼음 조금과 에스프레소를 넣고 손잡이를 위아래로 빠르게 펌핑합니다.★★★★★ (가장 쫀쫀한 거품)
밀폐 텀블러얼음과 커피를 넣고 뚜껑을 꽉 닫은 뒤, 바텐더처럼 미친 듯이 칵테일 쉐이킹을 합니다. (샤케라또 방식)★★★☆☆ (팔이 조금 아픔)
(미니 전동 거품기나 프렌치프레스로 거품 내는 모습)

간단한 도구만으로도 풍성한 에어레이팅이 가능합니다

거품 쫀쫀하게 만드는 실패 없는 꿀팁

온도가 생명입니다!
스팀기를 사용할 땐 커피가 뜨거워지기 전에 멈추는 것이 기술입니다. 홈카페 방식(거품기)을 쓸 때는 반드시 차가운 상태(얼음 필수)에서 돌려야 쫀득한 거품이 올라옵니다.
  • 원두는 산미가 있는 블렌드를 추천합니다. 공기가 주입되면 쓴맛이 줄고 단맛과 산미가 은은하게 살아나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 마실 때는 빨대 없이 잔에 입을 대고 거품과 커피를 동시에 마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홈카페 초보 문의 TOP5

▶ 믹스커피(카누 등)로도 가능한가요?

네! 물을 아주 적게 넣고 에스프레소처럼 진하게 탄 뒤, 얼음을 넣고 거품기로 돌리면 충분히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 스팀기로 할 때 얼음이 다 녹아버려요.

스팀 시간을 너무 길게 잡아서 그렇습니다. '치익' 소리가 나며 거품이 올라오면 약 10초 내외로 짧게 치고 빠지는 것이 스타벅스의 노하우입니다.

▶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로 만들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가열 기능은 끄고 차가운 거품(콜드 폼) 모드로 작동시켜야 커피의 맛이 변질되지 않습니다.

▶ 거품이 금방 사라져요.

얼음이 충분히 들어가지 않아 온도가 높았거나, 거품 내는 시간이 짧았을 수 있습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강하게 휘저어야 유지력이 좋아집니다.

▶ 우유는 전혀 안 들어가나요?

네, 오직 물, 커피, 얼음, 그리고 공기만 들어갑니다!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분들도 부드러운 라떼 질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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