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습도와 끈끈이 트랩으로 시설하우스
응애·가루이 완벽 방제 전략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가장 골치 아픈 해충, 응애와 가루이.
온습도 조절과 끈끈이 트랩 활용, 화학적·생물학적 방제법, 그리고 예방관리까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작물 수확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방제 전략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PRO TIP:
응애와 가루이는 고온·저습 환경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적정 온도 20~25℃, 상대습도 60~80% 유지와 끈끈이 트랩을 함께 쓰면 방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응애와 가루이는 고온·저습 환경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적정 온도 20~25℃, 상대습도 60~80% 유지와 끈끈이 트랩을 함께 쓰면 방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1. 응애와 가루이 특징 및 피해 증상
- 응애(거미 응애류): 아주 작은 크기, 잎 뒷면에 흰 점, 가는 거미줄 흔적, 잎 말림·변색 초래
- 가루이(진딧물 종류): 흡즙성 해충, 잎과 줄기에 가루 같은 밀착체, 잎 축소·변색, 벌레 배설물로 그을음병 유발
- 두 해충 모두 빠르게 번식, 건조 고온에서 급격히 피해 커짐
2. 시설하우스에서 온습도 관리법
- 적정 온도: 20~25℃ (고온 시 응애 및 가루이 급증)
- 적정 습도: 상대습도 60~80% 권장 (너무 건조 시 응애 방제 곤란)
- 습도·온도계 정기 체크와 자동환기 시스템 활용, 내부 공기 순환 필수
- 여름철 고온 시 자동 안개 분무 시 고온 피해 예방과 습도 유지 병행
- 바람 없는 밀폐 시설은 피해 집중 우려로 지속 환기 중요
3. 끈끈이 트랩 활용법과 설치 위치
- 끈끈이 트랩 효능: 응애와 가루이 등 작은 날벌레 유인·포획 효과 탁월
- 장점: 무독성·추가 화학약품 필요 없고, 해충 밀도 실시간 파악 가능
- 설치 방법:
– 남향·풍부한 작물 가까운 위치 1~1.5m 높이 설치
– 해충 접근 경로와 집중구역별 여러 지점 분산 배치
– 매주 교체, 더러워지면 효과 급감 - 배수구나 저습 구역은 피하고, 빛 반사 최소화 환경에서 운영
4. 화학적 방제 vs 생물학적 방제 전략
방제법 | 특징 | 장점 | 단점 |
---|---|---|---|
화학적 방제(농약) | 선택적 살충제로 집중 방제 | 즉각적 피해 감소, 대량 발생시 필수 | 약제 내성, 환경오염, 잔류물 우려 |
생물학적 방제(천적 도입) | 포식성 천적(예: 굼벵이 응애 등) 활용 | 친환경, 자연 균형 유지, 장기적 관리 | 효과 발현 지연, 관리 복잡, 초기 비용 높음 |
- 권장: 평소 천적 관리+응애 밀도 높으면 상황 맞춰 농약 순차적 병행 및 교체
- 농약 사용 시 반드시 ‘재배 작물 안전기준’과 ‘권장 희석 농도’ 준수
5. 예방관리 & 주기적 점검 체계 만들기
- 정기 눈검사 및 끈끈이 포획 상황 기록
- 환기·청소·잡초 제거로 해충 서식지 최소화
- 시설 내 토양/습도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공급으로 작물 건강 증진
- 병해충 예보 시스템 활용, 무분별한 약제 사용 자제
- ‘응애·가루이 방제 체크리스트’ 만들어 담당자별 관리 철저
Q&A · 응애·가루이 완벽방제 실전 궁금증
- 끈끈이 트랩은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최소 매주, 해충 밀도에 따라 주 2회 교체 권장 - 온습도 조절로 방제가 가능할까요?
100% 방제는 아니지만, 생육환경 개선과 해충 번식 억제에 필수 - 천적 도입, 어떤 시기에 효과적인가요?
초기 해충 밀도 낮을 때 적용, 예방적 순환 관리책으로 효과 극대화 - 농약은 어느 시점에 써야 안전한가요?
해충 급증기, 지침 약제만 사용, 포화 시점 전 집중 방제 - 끈끈이트랩 외 단기 방제법?
초음파기, 해충유인등, UV램프, 적정 방제 용품과 함께 병용
- 시설하우스 응애·가루이 방제는 온습도 관리와 끈끈이 트랩 적극 활용이 기본
- 화학·생물적 방제 병행한 통합해충관리(IPM) 전략으로 피해 최소화
- 정기 점검-기록-관리 체계 수립이 성공적 방제의 필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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